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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주먹이 운다 시즌3-영웅의탄생

이훈의건강한세상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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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방송인 이훈(40), 윤형빈(33), UV 뮤지(32·이용운)가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 시즌3(이하 주먹이 운다3)'에 캐스팅됐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4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이훈, 뮤지, 윤형빈이 '주먹이 운다3'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윤형빈은 MC로, 이훈과 뮤지는 전국 싸움 고수들을 이끌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출연할 '주먹이 운다'는 전국 싸움 고수들의 격투 오디션으로 자격 심사를 걸친 참가자들이 링 위에서 싸움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강의 프로 파이터와 도전자의 대결이 펼쳐지는 '지옥의 3분'과 케이지에서 혈전을 벌이는 '최후의 결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즌3는 '주먹이 운다' 시즌1, 2를 연출한 이선영 PD가 맡는다. 시즌1 MC를 맡았던 윤형빈이 시즌3에서도 진행 실력을 뽐내며 연예계 이름난 파이터인 이훈과 '상남자' 뮤지가 도전자들의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오는 6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첫 촬영에서 부산 사나이들 가운데 진정한 파이터를 가릴 예정이다. '주먹이 운다3'는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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